부대 목욕행사 왔습니다. :: 2009/06/30 16:21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군요.
오늘 예전에는 한달에 한번있었던 부대 목욕행사 왔습니다.
혹시 소식이 궁금한 사람들을 위해 게임한판후 올립니다.
저는 일단 잘 지내고 있고..시로의 국립묘지 안치건은 잘 되어가는 것 같습니다. (일단 부모님께 들은 바로는..)
다음휴가는 19일부터인데 그날 코믹월드(만화축제)가 개최하는 날이여서 들렸다가..(군복입고..ㅠㅠ) 다음날 선임과 만나서 여수(선임 집)로..가서 놀 예정입니다.
이제 상병도 됬고..(짝대기 3개!!!!)
전역일도 1년도 안남았습니다. ㅠㅠ
시간이 벌써 이렇게 지난걸 보면 어떨결하기도 하고..
가끔 동생과 찍은 사진을 보면 저도 모르게 눈물이 나고 가슴이 아프지만..
항상 꿈에 아무렇지도 않게 나타나는 동생때문에 항상 같이 있는 듯한 느낌도 들지만..
그래서 더 슬프지만..추억을 소중히 간직하고.. 동생과 꿈꾸었던 일을 하기 위해 참아봅니다.
언젠가.. 언젠가는 꼭!
'군대 생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부대 목욕행사 왔습니다. (1) | 2009/06/30 |
|---|---|
| 최근 근황 - 병원 밥이 이렇게 맛없었나? (4) | 2009/02/26 |
| 폐렴 (7) | 2009/02/17 |
| 백혈구 수치 낮을 때의 음식. 피해야할 것. 먹어도 되는 것. (2) | 2009/01/29 |
| 세뱃돈 못 받아다. 병원 입원 환자의 서러움. (4) | 2009/01/27 |
| 혈액암 그냥 낫기도 하네? 재생 불량성 빈혈 (4) | 2009/01/2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