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센스. :: 2007. 7. 6. 19:43
화장지에 돌돌 말은 프린트나 긴 물건을 꽂아 책 사이에 둔 것인데 편하네요.
2시간가 안되어 반 이상 줄어버렸습니다. 꼭 화장실 휴지 쓰듯이 돌돌 돌려서 반 친구들이 뽑아 쓰다 보니 금방 쓰네요. 다음날 학교에 와보니 야자시간에 모두 썼다고 친구가 말해주는 군요.
이것은 저희 반 한 여학생의 책상인데요. 이것저것 필기도구 쓰기는 편할 것 같습니다. 하지만 보안상 취약할 것 같네요. 하이테크라도 꽂혀 있으면 바로 도둑 맟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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