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기들.. 블로그 한동안 쉬겠습니다. 쿠 2009. 3. 31. 14:23 블로그 한동안 쉬겠습니다. 그리고 닫아두었던 방명록 열었습니다. 사랑하는 동생 시로야 그동안 너가 있어서 행복했다.